배우 박서함 각종 악성루머에 강경대응
1993년생 박서함은 과거 가수이자 그룸 크나큰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변신해 인기를 얻고 있다. 박서함의 소속사 엔피오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 게시물 등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루머 양성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령 대응할 것이라 발표했다.
소속사는 이같은 대응 방침에 대해 소속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과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라 설명했다.
각종 악플과 악의적인 루머 양상의 피해를 지속적으로 당해온 배우 박서함은 무관용 원칙을 소속사와 함께 재차 강조했다. 2016년 그룹 크나큰으로 데비 해서 2017년 드라마 20세기 소녀와 웹드라마 한입 만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커리어를 쌓으며 인기를 끌어왔다. 최근에는 왓 차 티브이 시맨틱 에러를 무사히 마친 상태이다. 시멘틱 에러는 생소한 단어를 사용하는 드라마지만 동창 친구를 괴롭히다가 사랑의 감정을 연기하는 시각디자인과 대학생 장재영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엔피오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문
엔피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배우 박서함에 대한 악의 전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 등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무관한 루머 양성에 법적 절차를 통해 강경한 대응을 할 것임을 알립니다. 소속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과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당사 배우에 대한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및 유포자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어떤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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